2005/11/29 12:44

U-boat leather uniform My Masters

501SS 인형에 대해 김현님께서 중요한 덧글 남겨 주셨습니다.
 
아주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진작부터 이 U-보트 유니폼에 관해 얘기를 올리고 싶었는데 아주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좌측부터 대전 후반형, SS 전차병용, 가장 일반적인 모양의 해군용>

이 문제에 관해선 제가 인형제작에 참고한 실제 복장과 그 당시의 사진, 직접 착용해 본 경험으로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주름에 관한 답이라기 보단 인형의 복장에 관한 이야기와 U-보트 유니폼에 관한 잡설 정도입니다.

우선 "가죽옷인데 왜이리 많은 주름이 생기느냐"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가죽옷에 대한 이미지에서 오는 오류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메이커들에서 이 U-보트 유니폼을 착용한 인형을 제품화 시키고 있는데 그들 또한 이러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적인 느낌이 부족하다고나 할까요...
물론 아주 틀렸다고 말할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전장에서 입는 옷의 느낌을 잘 살렸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저는 인형의 옷주름을 볼때 인형적인 주름인가 사실적인 주름인가로 크게 구분합니다.
인형적인 주름이란 말 그대로 캐릭터 인형과 같이 그 동작의 방향으로 획일적으로 표현해 놓은 또는 볼륨감을 우선적으로 강조해 놓은 옷주름을 말합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머릿속에서 옷주름의 방향을 읽어내며 만든 주름이라고나 할까요.
사실적인 주름이란 우리가 실제적으로 볼수있는 방향에 따른 복잡한 옷주름의 변화와 잔주름의 표현, 옷 소재의 느낌등 진짜 입고 다닌는 옷 같은 느낌이 드는 주름을 말합니다 ( 요즘은 캐릭터 인형들도 사실적으로 표현해 놓더군요 ).
어느 쪽이 더 좋은가에 대해선 저도 아직 뭐라 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기에 패스~하기로 합니다.
다만 제가 추구하는 옷주름이란 바로 사실적인 옷주름이지요.
스케일 모형이란 것 자체가 얼마나 사실에 근접한가 인 만큼 당연히 인형의 옷주름도 사실적인 표현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서 말한 타사의 U-보트 유니폼을 착용한 인형들은 옷장 안에서 막 꺼내 입어보고 그것을 토대로 만들어 냈던가 아니면 머릿속에 그려지는 느낌을 표현 해 놨다고 보는 쪽이 맞을 듯 합니다.
남의 인형에 관한 표현이 과한 듯 하지만 이것은 인형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생각이라고 봐주십시요( 실제로 인형쪽 일을 시작한 후론 남의 인형에 대해 뭐라 표현하기가 상당히 힘들어 졌습니다...자칫하단 남의 뒷담화를 내뱉는 꼴이 되는지라...)


"이 전차장은 중대장으로서 작전 중 자신의 차량 뿐 아니라 자기 중대의 차량들을 최대한 이탈없이 목표지역으로  이끌어 가야하는 임무를 띄고 있습니다.
그러한만큼 그는 작전 기간동안 자신의 전차에서 보내는 시간만큼이나 다른 차량들 사이를 오가며 차량들의 상태를 확인 해야하고 대대에 끊임없이 보고를 해야합니다.
앉았다, 일어났다, 뛰었다, 걸었다... 끊임없는 활동을 보입니다.
이 전차장은 러시아 전선에서의 베태랑으로써 1943년 이탈리아 주둔 당시 지급받았던 U-보트 승무원용 유니폼을 43~44년 러시아의 겨울과 44년 6월의 노르만디 혈전 그리고 지금 아르덴느 작전기간 까지도 전차 안에서는 자주 착용 하고 있습니다.
이 U-보트 승무원용 유니폼은 전차의 피탄시 옷에 불이 붙는 것을 방지해 줌으로써 그만큼의 생존율을 높여줍니다."

위의 얘기는 이 인형을 표현해내기 위한 최소한의 밑바탕 이야기가 됩니다.
이 인형의 모델이 된 인물은  Rolf Mobius로 LAH 전차연대의 베테랑입니다 (1943년 11월 16일 배속).
타미야 킹타이거 박스아트에 그려진 "204"호차의 전차장이기도 하지요.
행군 중 "205"호차의 손실로 "204"호차로 옮겨 타게 됩니다.
그가 속해있던 LAH 전차연대 13중대의 대원들은 43년 이탈리아에서 U-보트 유니폼을 지급 받습니다.
이 당시 LAH 전차연대의 모든 승무원들에겐 U-보트 유니폼이 지급되게 되는데 이 유니폼은 그 이후 종전시까지 모든 전차병들에게 인기있는 복장이 됩니다. 처음 지급된 부대는 역시 LAH 전차연대로 일부 1SS SPW 승무원들에게도 지급됩니다.
그 이후 12SS 전차연대에 지급되고  2,3,9SS 전차연대에도 소량이 지급 됩니다.
대전 말에 전차병용(공군, 해군이 함께 사용) 가죽 유니폼이 따로 계발되긴 합니다만 그 유니폼에 관한 이야기는 따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U-보트 유니폼은 색상으론 검정과 회색 , 푸른빛 검정 크게 3가지로 분류되며 모양 별론 4가지 이상의 변종이 존재합니다 ( 더블 버튼식 U-보트 쟈켓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
이것은 재봉선의 봉합방식과 위치, 주머니들의 높이, 목 기장의 유무, 팔목 스트랩의 모양으로 분류되게 되는데 팔목 스트랩의 경운 종류가 워낙 다양한 변종들이 존재함으로 형식 분류에 포함시키기엔 무척 까다롭습니다.

이 인형에 적용된 유니폼은 표현하고자 하는 인물의 부대와 설정에 맞게 전형적인 41~43년도 디자인으로 가장자리 재봉선이 2중으로 마무리 되어있습니다.
또한 아랫 주머니 위치가 5번째 버튼의 높이와 비슷하게 위치하고 있고 왼쪽 가슴쪽의 주머니는 아랫 주머니의 크기보다 작습니다. 별도 제작이란 얘기지요.
실제 사진상으로 보이는 LAH 전차연대 (101SS 중전차대대 포함) 승무원들은 대부분 이 디자인을 입고 있습니다.
팔목의 스트랩은 정성스럽게 처리되어 있고 모양 또한 다른 모양들에에 비해 공들여져 있습니다.

< 가장자리 박음선 처리에 주목, 우측은 팔안쪽의 고무링 >


이 쟈켓은 사진상으로 잘보이진 않지만 안쪽에 고무링이 존재합니다.
활동시 소매끝이 움직이며 걸리적 거리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손목에 어느정도 고정 되도록 도와줍니다.
이 고무링이 얼마나 편한지는 러시아 전차병용 가죽 쟈켓을 입어 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납득이 가실 것 입니다.
그러한 만큼 한번 팔을 굽혀다 피면 옷주름이 뭉쳐져 올라가 잘 펴지지 않고 흘러내리지도 않습니다.
전차 승무원들은 전차안에서 쉴새없이 팔을 굽혔다 폈다를 반복하게 됨으로 그로인해 발생하는 옷주름은 계속 옷 원단에 박히게 됩니다. 실제 사진상으로 보이는 무수한 옷주름들의 원인이기도 하지요.

< 대전중 SS 판터 전차장이 사용하던 것으로 전형적인 SS U-보트 유니폼 >

이 쟈켓의 원단은 우리가 요즘 흔히 즐겨입는 가죽쟈켓의 원단보다 얇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죽인 만큼 옷주름이 한번 잡히면 잘 펴지지도 않지요.
옷걸이에 걸어 옷장속에 고이 모셔두지 않는 이상 한번 잡힌 옷주름은 쉽게 없어지질 않습니다.

위의 얘기는 인형을 만들때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앞서 말했듯 인형을 만들며 아무리 실제 복장을 참조한다 할지라도 옷장 속에 고이 모셔둔 옷으로는 실제적인 주름을 끌어 낼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많은 회사들이 리인액터들이 사진을 찍은 자료집을 토대로 인형을 제작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 당시 전장에서 찍힌 복장의 느낌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되지요.
예를들어 매일 입는 청바지의 주름과 새로 산 줄잡힌 청바지의 주름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옷이라는 것도 입는 사람의 체형에 맞게 길들여지기 마련이고 입는 목적과 방식에 따라 주름이 잡히게 되어있습니다.


< DKW NZ350 으로 이동중인 LAH전차연대 하사. 팔과 등뒤의 크고 작은 주름에 주목 >


다시 전차장 이야기로 돌아가 보면 그들은 전차안에서 많은 시간을 앉아 있다보니 골반 부근에는 엉덩이 쪽의 눌림이나 앞쪽의 구부림에 따라 주름이 생기게 되어있고 그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워지지 않는 잔주름으로 남습니다.
물론 이것 또한 새로 세탁을 맞기고 다림질 한다면 없어지겠지만...
하지만 격전을 치루는 현장에선 그런 일을 할 여유는 좀 처럼 생기질 않을 것 입니다.

< 12SS 전차연대 536호차. 승무원들 모두 Uㅡ보트 유니폼 차림으로 양어께와 팔의 옷주름에 주목 >

또한 양팔은 큐폴라의 페리스코프 고정부와 인터콤, 지도와 MG 마운트 사이를 쉴새없이 오가며 수없는 운동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적으로 어께에서 손목까지 옷이 접힘에 따라 크고 작은 굴곡이 생기게 됩니다.
동작에 따라 큰 주름의 위치는 계속해서 변하지만 잔주름의 위치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이것은 실제 전장에서 찍힌 여러 복장의 사진 속에서도 흔히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 원단이 코튼이던 ,울이던, 양털가죽이던 방한복이던 하복이던 상관없이 말이죠. 

< 작업중인 해군들의 모습. 등의 옷주름에 주목 >

또한 U-보트 유니폼을 접할 수 있는 해군승무원과 SS승무원의 복장 차이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해군에선 쟈켓 위로 벨트를 차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작업복의 목적이기 때문에 벨트를 멜 이유가 없죠.
하지만 SS승무원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이 옷이 작업복이자 전투복입니다. 당연히 호신용 권총이나 장비품을 소지하기 위해 대부분 쟈켓위로 벨트를 착용합니다.
이것은 해군의 것과 SS의 것을 구분짓는 옷주름을 만들어 냅니다.
바로 허리라인에 세로줄 주름 입니다.  또한 벨트라인과 맞물리는 버튼과 주머니로 인해 골반 쪽엔 더욱 복잡한 주름을 형성합니다. 
게다가 구부려 앉다 보니 그 모양새는 말할것도 없지요. 구겨지고 접히고 맞물리고...
만약 가지고 계신 U-보트 유니폼 차림의 인형 골반 부위가 반듯 하다면... 그건 새옷이거나 머릿속이 쟈켓입니다.
뭐...비전투 시라면 가능한 얘기긴 합니다만...



< U-47 귄터프린 소령과 그의 대원들. 회색 유니폼 차림으로 주름이 극명하게 들어남에 주목 >

바지의 경우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가죽바지라 해서 뻣뻣하고 불편 할 꺼라 예상들 하시겠지만... 아니더군요.
왠만한 울바지 보다 더욱 가볍고 행동하기에 자유스럽습니다 (물론 전장에선 가죽바지 안에 정식 유니폼을 입습니다).
쟈켓과는 달리 안쪽으로 덧대어진 울 원단도 없고 폭도 어느정도 넓직~ 하므로 행동에 어떠한 제약도 주질 않습니다.
주름의 경우 왠만한 면바지 뺨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 12SS전차연대. U-보트 바지 주름에 주목. 아래 536호차 승무원들 모두 U-보트 바지 차림. > 

다리의 움직임에 따라 생기게 되는 무릎 앞뒤의 주름들 게다가 새겨져 흔적이 되어버린 잔주름, 재봉선을 중심으로 남겨진 박음질 흔적들...
바지 주름에 경우 계속해서 활동하는 부위인 만큼 필름을 이용하여 켑쳐 해 보시는 쪽이 더 이해가 빠르실 듯 합니다.

아르덴느 전투 다큐 필름 중 굉장히 유명한 장면이있습니다

< Stoumont 전투에서의 1SS전차연대 1대대장 Werner Poetschke >

바로 Stoumont 변두리로부터 시내로 진입 직전 교전을 벌이는 장면인데요...
여기에 1SS 전차연대 1대대장 Werner Poetschke의 모습이 나옵니다.
한손에 판져파우스트를 쥐고 뭐라 소리치며 공수부대원들을 다그치는 장면인데...
그 장면을 슬로우로 돌려 보시거나 정지 화상으로 보시면 얼마나 가볍고 주름이 잘 잡히는 옷인지 쉽게 이해가 가실 것 입니다.

옷주름에 관한 실제적인 표현은 우리가 전차모형을 만들며 전선에서 사용한 흔적이나 손상 흔적을 표현 해 주듯 인형의 옷주름에도 똑같은 표현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약간의 사진과 자료를 토대로 나름대로의 설명을 적어 보았습니다,
U-보트 유니폼의 주름을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더욱 많은 사진들로 이해에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글이 너무 쓸데없이 반복되고 길어지는 느낌이라...
게다가 너무 얘기가 왔다갔다 하는통에... 저도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인형의 주름에 관해 한마디  덧붙힌다면 원형사가 그 인형을 실물을 입힌 모델을 두고 만든다 하더라도 그 자세를 위한 포즈인가 그 상황을 표현하기 위한 포즈인가에 따라  주름의 얘기는 또 달라집니다.
말이 좀 꼬여 복잡하게 들리시겠지만 이것은 인형을 표현해 내는데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얘기가 너무 길어 졌으니 이 얘긴 차후 다시 하도록 하지요.^^


윗내용은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결론이니 딱히 정답이라고 말할 순 없습니다.
다만 윗 내용들로 인해 앞으로 인형들을 접하실 때 이런 재미도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역시...원형사로서 저 혼자만 재미있는 것일지도...(-_-" )a

사진출처:

저와 형의 개인 수집품과
Jochen Peiper
Hitler Jugend
Gunther Prien
The Panzers and the Battle of Normandy
Battle of the Bulge
U-Boat



추가: 아무래도 글 내용 대부분의 옷 주름에 관한 것으로 이 복장의 설명에 관해선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이 복장이 흔히 유보트 쟈켓으로 불리는 이유와 각기 다른 지급시기 문제, 그리고 이 옷의 효율성에 관한 일화 등등.
이 복장에 얽힌 여러 가지 얘기들에 대해 그 이후 따로 포스팅을 하려 했으나 차일피일 미뤄오며 적당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기회에 간단하게 지급시기 문제에 관해서만 언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복장의 지급시기에 관해선 각각 다루고 있는 책마다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1) 유니폼을 다룬 프랑스 쪽 책들이나 Georges Bernage의 12SS 관련 Heimdal 출판물들, Hubert Meyer ,Eric Lefevre의 책들, 일본의 출판물들에서는 LAH 전차연대가 이탈리아 주둔 당시 지급받은 것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독일 해군이 이탈리아 해군에 넘긴 것을 다시 LAH가 이탈리아 주둔 시 손에 넣었다는 내용입니다.

2) Andrew Steven과 Peter amodio가 쓴 "Waffen SS Uniform in colour photographs"에서는 12SS가 키일 독일 해군기지로부터 직접 수령한 것이 처음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3) Patrick Agte 의 " Michel Wittmann " 과 " Jochen Peiper "에서는 1944년 1월 초 동부전선에서 지급받은 것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각각 다른 주장들을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2005년 포스팅 당시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43년 이탈리아에서 수령한것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허나  LAH가 이탈리아 주둔 시 얻게 된 유니폼들은 전혀 다른 형태의 것들로 그것과 이 복장의 지급시기가 서로 헷갈려 잘못 알려지게 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고 이에 관해 관련 복장들의 포스팅을 통해 밝힐 계획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이라면 43~44년 겨울이라고 표기된 사진들 이외에 정확한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 중 가장 먼저 이 유니폼이 확인되는 것은 1월 14일 Peiper의 부관인  Gerhard Nuske 가 입고 있는 사진입니다.

Michael D. Beaver의 "uniforms of the Waffen SS" 에서는 이 복장에 관한 설명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 복장과 다른 가죽 유니폼에 대해서만 흥미로운 글을 소개할 뿐입니다. 


핑백

  • 아 잉 ~ : 반갑지만은 않은 신제품... (ㅠ.ㅠ ) 2011-07-02 10:04:49 #

    ... 사실입니다.다른 말 필요 없고 빨리빨리 원형 사진 공개되었으면 하는 바람뿐 입니다.추가로 Kriegsmarine Leder Jacke,Hose에 관해선 http://kwang102.egloos.com/1976224 에 포스팅 한 적이 있었습니다만...아무래도 글 내용 대부분의 옷 주름에 관한 것으로 이 복장의 설명에 관해선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그 ... more

  • A R T O . : 35010 - 12SS.panzer division "Hitler Jugend" 6.kompanie 2019-10-25 17:21:58 #

    ... 용 가죽 상,하의로 우리가 흔히 유보트 재킷이라 부르는 유니폼입니다.이에 관한 설명은 이미 이곳 블로그에서 두 차례 언급한바 있음으로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kwang102.egloos.com/1976224http://kwang102.egloos.com/4595116 물론 이 복장은 단지 전차병들에게만 지급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인형의 실제 모델이 ... more

덧글

  • 최일구 2005/12/01 03:10 # 답글

    멋진 포스팅! 내용이 압권... 인형이든 전차든 깊이 파내려 가다보면 재미가 쏠쏠하징~ ㅋ
  • 박군 2005/12/01 10:04 # 답글

    오오오오오!!!!
    우오오오오오!!!!!
    개인수집품이라면 실전에서 쓰인것입니까? 대단합니다!
    오리지널의 해군형보다는 왜 깍두기에 해당하는 전차병용이 더 멋진것은 왜일까요^^
  • 淸年 2005/12/01 11:57 # 답글

    멋진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역시 밀리터리는 어렵군요.....
  • 김현 2005/12/01 12:22 # 삭제 답글

    그렇군요..저의 빈약한 지식에 많은 도움이 되는 훌륭한 포스팅이었습니다..사실 전 유보트 승무원 자켓도 이렇게 많은 변종이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말씀처럼 가죽이라는 선입관에..간혹가다 보는 ss 전차병 사진의 느낌이 그렇게 많은 주름이 아니었다는 기억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이거 한마디로..정말 쪽팔리군요..ㅎㅎㅎ
    다시 한번 여러면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인형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Avanti 2005/12/01 13:48 # 답글

    오오 그레이트입니다!! 이거 나중에 전차병복도 한번 가지고 나가봐야겠군요^^;;
    이 포스팅 퍼가도 될까요?
  • 아흐퉁판쪄 2005/12/01 19:38 # 답글

    이만큼 전문적이고 사진 많고 지루하지 않으면서 유익한 포스팅을 보기는 참 힘든데..정말 잘 보고 갑니다.
    포스팅 하는 시간도 꽤 걸렸을텐데 말이죠.
    프로는 역시 다르다는걸 새삼 느끼게되는군요.
    형님이신 이성열 님과 같이 모으신 듯한 사진 구석에 있는 사인이 인상적이로군요. 사진 가격도 만만찮을 것 같은데..^^
  • nashorng 2005/12/02 12:27 # 삭제 답글

    역시 멋진 원형의 완성 뒤에는 풍부한 자료와 이해가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동이아빠 2005/12/02 15:48 # 삭제 답글

    인형이 만들어지기 까지의 노력이 눈에 선합니다.
    54mm 인형으로는 알파인 모델과 광열님의 인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 블루에스키 2005/12/02 16:09 # 삭제 답글

    가만에 보는 좋은 포스팅입니다. 무척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상식선을 넘어서네요. 인형에 대한 정렬도 느껴지고요. 더 좋은 작품들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밑에 인형 지를 것 같다는... ㅋㅋ
  • ggamzzic 2005/12/02 23:50 # 삭제 답글

    위에 덧글을 단 동이아빠인 대천형 집에서 광열님 인형이야기 한참하다가 왔습니다..^^
    정말 잘만들어진 인형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이런 자료가 밑바탕이 되어야만 더욱 사실감이 살아날수 있는것 같네요...^^

    P.S : 메일로 보내주신 자료 정말 고맙습니다.^^ 참고해서 멋지게 하고픈데, 미천한 실력에 얼마나 살릴수가 있을까가 관건이군요..
  • 이광열 2005/12/03 13:09 # 답글

    최일구님/ 그 맛에 모형 하는 것 입죠.ㅎㅎㅎ
    박군님/ 모두 진품입니다. 리프로랑은 뭔가 차이가 있죠. 아무래도 광빨이 더 살기 때문이 아닐까요?
    淸年님/ 전혀 어려울 것 없습니다.^^
    김현님/ 전혀 그렇게 느끼실 필요 없으십니다.^^ 예전부터 한번 올리고 싶던 얘기인지라...제 인형에 대한 이해를 구할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제가 더 고마운걸요.^^
    Avanti님/ 출처만 밝히신다면야 얼마든지~^^ 그나저나... 자쿠C 켑쳐는??
    아흐퉁판쪄님/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머릿속에서 떠도는 얘기를 옮기는거라 작성하는데엔 별로 시간이 안걸렸습니다. 다만 한달 용량 초과로 사진이 안올라가지더군요... 가격의 압박에 같이 모으는 것입죠.ㅎㅎㅎ
    nashorng님/ 아무래도 일이다보니 좀 파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이아빠님/ 앗~ 누군가 제 노력을 알아주시는 듯 해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
    블루에스키님/ 왠지 부끄럽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안심입니다.^^
    ggamzzic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 김은갑 2005/12/04 00:47 # 삭제 답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제품화되는 인형에 처음으로 재봉선을 넣은 사람도 군화 밑바닥을 처음으로 재현한 사람도 비슷한 경우 아니었을까요. 사진으론 분명히 이런 모습인데 남들 평범하게 하는대로 안하고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했을 때의 부담(?). 괜히 오버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 수 있겠고요. 저는 그러한 시도는 곧 스탠다드로 이어지고 더불어 인형들이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여하튼 인형이 멋진데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란 생각이 듭니다.
    위 많은 사진 중에 저는 왜 모여있는 해군들의 모습에 뭉클할까요... 탱크를 좀 멀리 하다보니 분명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세가와 수투카를 기다리지 않나....
  • 김준수 2005/12/04 07:30 # 삭제 답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평상시에 생각했던 바를 확실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열분들! 우리 광열님 인형 좀 사줍시다. 열라 짱 품질 좋은 최고의 인형입니다.
  • 이광열 2005/12/04 19:08 # 답글

    김은갑님/ 저 또한 김은갑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곤란하게도 이런 "발전"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회사들도 있더군요... 저 역시 수투카의 발매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준수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준수님께서 10개 정돈 사주시겠죠?? ㅎㅎㅎ
  • 김준수 2005/12/04 23:03 # 삭제 답글

    광열님이 지금껏 제작한 인형중 상품화 된 인형이 몇가지나 되는지요? 광열님 인형을 생산한 회사명과 품명, 제품번호를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구입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광열님의 예전 인형들을 감상해 보고 싶네요. 맘에 드는 인형이면 물론 구입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80세트가 좀 넘는 레진,메탈 인형을(주로 독일군) 가지고 있구요 올해 들어 구입을 자제하고 있는 편 입니다. 기억하시지는 못하겠지만 올해 초 광열님이 엠엠존에 소련군 전차병 사진을 올렸을 때 제가 훌륭한 글^^을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 2005/12/06 14: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이광열 2005/12/08 19:11 # 답글

    김준수님/ 지난 인형들은 지금와서 보니 좀 부끄러운 실력이라 말하기도 민망합니다...^^ 앞으로의 인형들을 기대 해 주십시요. 아직 발매 안된 녀석들도 많고 하니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따끔한 비평 부탁드립니다.^^ 지금 러시아 전차병에 평을 해 주신걸 다시 읽어보니 또 다시 힘이 나는군요.ㅎㅎㅎ
    이글루스님/ 메일 드렸습니다.^^
  • 함태성 2005/12/09 02:38 # 삭제 답글

    좋은 글과 멋진 작품 잘 보았읍니다. 저도 가죽옷 입은 Waffen SS 전차병들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광열님의 작품을 보니 힘도 빠지고 셈도 나고... 아~ ^^
    앞으로 더 좋은 작품들과 글들 기대하겠읍니다.
  • 아흐퉁판쪄 2005/12/09 13:32 # 답글

    이상하군요..벨리에서는 분명 새 글이 등록된 걸로 나오는데 그걸 눌러서 들어오니까 아무 포스팅도 뜨지 않네요~(뭐 존재하지 않는 글이라나..)
    광열님, 어찌된 걸까요?? 흠..알쏭달쏭
  • 이광열 2005/12/09 14:38 # 답글

    함태성님/ 핫핫~ 오셨군요~ 형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돼죠!! 더 멋진 전차병이 나올꺼라 믿습니다. 자주 오시는 것 아시죠!!!
    아흐퉁판쪄님/ 에고...제가 용량 때문에 사진을 수정하느라 글을 닫아두었습니다...^^; 혼란을 준것같아 죄송합니다~ㅎㅎㅎ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