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her Ausf.G ( dragon 1/35 ) - 03

전차를 조립하다 보면 딱 몇부분은 에칭이 빛을 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판터의 경우라면~
예비트랙 걸이부분.
장비품걸이 프레임.
엔진그릴.
그리고 또한군데가 바로 청소구 수납함 연결구입니다.

역시나 얇은 철판 한장으로 되어있는 곳이다보니 플라스틱으로 표현 하는데는 무리가 있지요.
이 스마트 판터의 경우도 예외는 아닙니다.

부품을 보면 일단 연결부분이 뻥~뚫려있어 연결구를 끼워 넣도록 되어있는데...

물론 이전에 발매된 모든 판터 키트들이 단순하게 꽉~ 막혀 있는 형태로 발매되었던 것에 비한다면 분명 실물에 가까운 모양을 재현한 것은 틀림이 없으나...  역시나 살이 두꺼운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하여~ 얇은 플라판을 이용하여 자작해 줍니다.
우선 부품에 몰드되어 있는 띄 부분을 몽땅 밀어내 주고 구멍 또한 모두 막아 준 후 동그랗게 갈아줍니다.
그 후 다시 띄 모양을 플라판을 이용하여 만들어 넣어 주었습니다.

차체에 붙는 고정구 부분도 실물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 고정 합니다.
또한 수납함 손잡이 부분도 꽉~ 막혀 있으므로 밀어내 버린 후 다시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시 만들어 주길 잘했단 생각이 드는군요~
껄껄껄~

차체 좌측면에 붙는 모든 고정물을 접착해 주었습니다.
견인 로프 고정구 끝단의 원형 부품( A12 )은 접착해 준 후 납작하게 갈아 주었습니다.
역시나 이렇게 작은 부품은 단단히 고정 해 준 후 갈아주는 것이 손 쉽습니다.

또한 견인 로프가 올라가는 부품( A11 )의 두께도 얇게 갈아 줍니다.
설명서 상 접착 위치가 잘못 표기되어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포신 청소함 위에 붙는 삼각꼴 구조물( C44 ) 끝쪽도 얇게 갈아줍니다. 양쪽 끝으로 구멍이 있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청소구 수납함 고정 띄 위로 붙어 띄 만큼의 공간이 살짝 생기도록 접착합니다.
사진의 경우 밀착 되도록 붙혀 버렸습니다.
밀착 되는 줄 알고 바짝 붙혀 버렸네요... (-_- " )a

포신 청소구 수납함의 고정 모습입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었군요...


by 이광열 | 2009/07/28 19:40 | work in progress...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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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구스 at 2009/07/28 20:12
궤도는 타미야 고무줄? -_-;
Commented by 전차맨 at 2009/07/28 20:38
트랙은 어디 제품인지요?
매직거시기는 아닌거 같은데요? 설마 연질트랙? 이신지..

청소도구함 저것만 보이져에서 별매로 팔지요아마.
넘 비싸다능..
Commented by nn조nn at 2009/07/29 07:56
역시 모형 제작의 교과서를 보고 있는거 같이 자세한 제작기라니욧! +_+b
Commented by Hassi at 2009/07/29 18:26
광열님의 제작기는 항상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저도 저렇게 체계적으로 제작해야될텐데요.
전 너무 주먹구구라....ㅡㅡ;;
Commented by 淸年_D at 2009/07/29 21:33
역시 ㅎㄷㄷ한 광열님의 실력,

그런데 완성작은 언제 보여주실겁니까아!
Commented by 이광열 at 2009/07/31 10:52
구스님/ 딱 맞습니다요~

전차맨님/ 아직 어떤 상황 어떤 지형으로 만들지 결정을 못내리고 있어 일단 타미야 연질 트랙만 끼워 놓고 분위기 잡아보고 있습니다.

nn조nn님/ 아잉~

Hassi님/ 이러다 늘상 지풀에 꺾인다능~

淸年_D님/ 요번껀 완성까지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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