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0 15:49

[질답] jagdtiger 색상에 관한질문 Stories


http://mmzone.co.kr/mms_tool/mt_view.php?mms_db_name=mmz_forum&mms_cat=[전체]&no=296538&keyword=&where=&mode=&start_page=0


jagdtiger의 Dunkel grau  ( germangrey ) 밑 도장 설은 어디까지나 설일 뿐 입증할만한 증거는 없습니다. 
물론 대전 말기 혼란한 상황이니 가능하지 않느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독일은 1944년 8월부터 점차적으로 시행된 공장식 위장 도색은 전쟁 말기 까지도 철저하게 채택하여 생산라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즉 공장식 위장 도색은 밑색/ 위장무늬의 순서상, 패턴상의 미묘한 변화는 있었으나 전체적인 색상 변화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종전 직전 간혹 표준 공장식 도색이 아닌 변칙적인 위장무늬 패턴이 눈에 띄긴 하나 이 역시도 기존의 3색 위장 무늬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 전혀 엉뚱한 색상으로 대처된 경우는 없습니다.
이는 함락된 각 공장별 차량 사진에서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수많은 생산단계의 미완성 차량을 보더라도 기존의 색을 지니고 있음이 확인됩니다.  

위 " 331호 " 차량 사진의 경우도 전후 원색 위에 다시 칠해진 사진으로 실제  " 331호 " 차량은 위 사진과는 다른 표준적 3색 위장무늬를 채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타미야 구 카탈로그의 져먼그레이 바탕에 다크 옐로우 위장 패턴의 경우도 역시나 자료가 풍부하지 못했던 시절 박물관 재도색 차량의 흑백 사진을 실전 사진으로 오판 해석된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덧글

  • rumic71 2013/03/10 16:55 # 답글

    티거 1의 경우에도 마찬가지가 되나요?
  • 이광열 2013/03/10 18:45 # 답글

    rumic71님/ 제가 공장식 위장도색 시작 시점을 빼놓고 글을 썼군요. 공장식 위장도색은 1944년 8월부터 점차적으로 시행된 것으로 8월 이후 생산된 차량과 공장으로 회수되어 개수된 차량에 한해 이루어졌습니다.
    당연 그 이전 생산된 티이거-I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티이거-I의 경우는 공장에서 칠해진 밑색의 표준 도색위에 각 부대 단위별로 수령 후 위장무늬가 입혀지는 식이었습니다.
    글 추가부터 해두어야 겠습니다. (ㅠ.ㅠ )
  • JOSH 2013/03/11 06:01 # 답글

    월탱의 경우는 뭐 추가도장이 유료콘텐츠가 된 부분이 있어서 좀 미묘.. ^^

    결국 월탱의 기체를 재현한다! 라고 하는게 편한 답 같습니다.

    (사실 저도 모델(야크트 말고) 만들면서 일부러 월탱 형으로 개조... -,-)
  • 이광열 2013/03/14 09:19 # 답글

    JOSH님/ 확실히 고증에 얽매이기 싫다면 더욱 더 많은 상상력을 가미할 수 있는 게임판으로 가는 쪽이 여러모로 손쉽겠지요. 저는 월오텡 게임을 못해봐서리 어떤 선택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
  • 허정민 2013/03/21 00:22 # 삭제 답글

    역시 저먼그레이설은 근거가 미약하군요.
    사실 흑백사진으로만봐도 저먼그레이라고하기엔 좀 밝아보이기도하고
    저먼그레이가 아니고 다크그린일수도 있는데 이거한장 가지고 근거삼아
    저런설이 도는지 의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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