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8 19:15

아카데미 신제품, T-34/85 112 공장형과 PCM의 FW 씨리즈 살펴보기~ Kit Reviews


보통 지름질 후엔 간단하게나마 킷트 평을 함께 올렸었는데 지난 포스팅을 보니 싹 빠져 있더군요.
하여 상세 리뷰에 앞서 간단하게나마 맛보기식으로 살펴보기로 합니다.

국내 많은 분이 저와 같은 맘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카데미 신제품 1/35 " T-34/85 No.112 Factory Production "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형식이라 참 많은 기대를 걸고 기다린 제품입니다.
뭐... 이 말이야 어느 회사 어느 제품이든 늘~ 습관적으로 붙이는 멘트이다 보니 스스로도 진실성이 안느껴지는군요.ㅎㅎㅎ
하지만 사실이기도 하니...
아~ 이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란...

여튼...국내 발매 후 질러보았다면 좀 더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겠지만...
그새를 기다리지 못하고 덜컥 질러서 받아보았습니다.

일단 킷트 박스를 열고 런너들을 찬찬히 살펴보니...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움을 주는 킷트입니다.
장점을 딱 두 문장으로 줄여본다면 " 적절한 분할과 깔끔한 몰드~" 로 표현 할 수 있을 듯 하군요.

간단하면서도 디테일한 차대의 분할과 조립성은 여타 회사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군요.
분명 몇몇 부분에 추가 손질이 뒤따르긴 하지만 그 정도야 얼마든지 뒤따룰 수 있는 제작 과정의 즐거움이니 쿨~하게 넘어가 주기로 합니다.
게다가 선택식으로 들어있는 2종의 포탑은 탁월한 결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굳이 따로따로 발매했다 하더라도 그게 다 팔릴꺼라 생각지도 않고 한쪽만 나온다면 분명 아쉬움이 컸을테니 말이지요.
나름 쿨한 써비스가 이 킷트의 최대 정점으로 부각될 것은 분명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쉬움 역시 뒤따르는 킷트이기도 합니다.
그 아쉬움에 대해선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 봐야할까요??

지난달 MMZ 싸이트에 이 키트에 관한 최종 정보가 공식적으로 올라왔었지요.

http://mmzone.co.kr/mda/docview.php?id=411

올라온 사진은 전부 최종 시사출 물이며 함께 올라온 완성작 또한 최종 시사출 물로 만들어진 것일 테니 이미 그 사진에서 드러난 게 이 킷트의 최종 결과물이라고 보면 되겠지만 MMZ 운영자분이 "최종 제품에서는 주조 질감등을 조금 더 손 볼 예정이라고 한다" 설명을 붙여두었기에 살짝쿵 개선 의지에 기대를 걸어보았습니다.
하여 열심히 댓글도 달았고 말이지요.

허나 물건을 받아보고 나니~
역시나 그럼 그렇지~
그 최종 사출 물이란 것이 그대로 제품화된 것이더군요.
기대한 추가 손질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미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이 그대로 제품화로 연결된 것이라 보면 됩니다.

킷트 설계에서 효과적인 분할로 조립성의 단순화와 깔끔한 몰드로 두 가지 토끼를 다 잡아 나름 아카데미만의 장점을 최대한 잘 살린 듯 합니다만 역시나 " 마무리 표현의 미숙함 " 이란 벽에 부딪히고 마는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이전 회사들이 보인 효과적인 각 부위별 마무리 처리를 참고삼았다면 좋았겠지만 말입니다.
이 마무리 표현의 미숙함은 곧 결정판으로 군림할 수 있는 기회를 직전에 스스로 포기해 버린 꼴이다보니 아쉬움은 더더욱 큽니다.


마무리 표현의 미숙함이 가장 두드러지게 돋보이는 부분은 이 킷트 최대 특징인 포탑에서 그대로 노출됩니다.
아쉬운 포탑 형상과 표현하려다 멈춘듯한 각 부위별 마무리 표현이 그저 아쉽기만 하군요.
분명 MMZ 에선 "주조 질감등을 조금 더 손 볼 예정이라고 한다"고 되어 있었는데 어디에서도 추가 손질의 흔적은 찾아볼 수가 없군요. 그저 예정은 예정으로만 끝이난 것일까요??
더하여 포탑 각 부위별 질감과 마감흔적은 전부 동일하고 기계적일 수 밖에 없어 어색함을 더합니다.

포탑 상면 부착물 곳곳의 용접 선은 파려다 만 것처럼 용접 선이 들어갈 자리는 분명 잡아두고 표현은 생략해버려 추가 손질 시 그 흔적을 일일이 깎아내고 새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포탑과 상판 연결 용접선처럼 눈에 띄는 부분 역시 쿨~하게 생략되어 있고 말이지요.
얼핏보면 용접선이 들어간 듯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그져 주조질감 표현이 모서리에 끼어 착시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또한 포방패 역시 명백한 형태적 오류를 보이고 있어 포탑 전반에 걸쳐 전체적인 손질을 피할수가 없겠습니다.

트랙 또한 실물보다 두껍게 사물되어 있는데 처음엔 그저 좀더 볼륨감 있게 사출하기 위해 두꺼워 졌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만...
물건을 받아보니 두께만 두꺼워진 것일 뿐 몰드의 깊이는 밋밋하여 어색하기만 합니다.
트랙의 구멍 역시 꽉 막혀있어 타사의 것들에 비해 현저하게 디테일이 떨어짐을 알수 있습니다.


사진은 타미야의 " JS-III STALIN " 전차입니다.
무려 1996년에 발매된 킷트입니다.
네. 이미 발매된 지 19년이 다 되어가는 제품입니다만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지요.
제 눈엔 현재의 아카데미 제품보다 뛰어나면 뛰어났지 전혀 부족해 보이지 않는군요.
이렇게 눈에 띄게 확연하게 수준 차이를 느끼게 되는 건 역시나 각 부위별 마무리 차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압연 강판이면 압연 강판의 질감을 주조 질감이면 주저 질감 표현을.
더하여 용접 흔 역시 부위별 공정 방식에 맞게 꼼꼼하게 처리해두고 있지요.

이게 바로 타미야가 발매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일부 크나큰 오류를 지니고 있어도 시장에서 소위 결정판으로 불리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마무리 표현의 차이가 아카데미와의 기술력 차이로 보진 않습니다.
19년 전에 발매된 킷트를 두고 기술적 한계 운운하며 표현의 미숙함을 보인다면 이건 말이 안 되겠지요.
어디까지나 마무리 차이에 신경을 얼만큼 썼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타미야에서는 80년대 발매된 러시아군 전차 씨리즈나 일본군 전차 씨리즈에서 놀라운 표현력을 보여주기 시작했지요.
그 마무리 표현이란 게 역시나 소비자가 일일이 해내기엔 손이 많이 가는 기술(?)이기에 이런 타미야의 마무리 표현은 소비자 입장에선 정말이지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더불어 런너에 붙어 있는 걸 눈으로만 봐도 만족감을 넘어 감동까지 전해져오니 말입니다.

허나 아카데미는 아직도 표현력에서 많은 미숙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초 발매된 킹타이거나 이번 T34/85가 딱 그러한 케이스지요.
분명 몰드의 뚜렷함이나 기술력에서 떨어질 게 없는 듯도 합니다만...
역시나 마무리에서만큼은 "넘사벽"이 뭔지를 보여주고 있는 듯합니다.
앞으로 줄줄이 발매될 것이 뻔한 183 공장형과 174 공장형 등에선 좀 더 신경을 써 소위 T-34/85에서 결정판이 누구인지 확실히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리뷰는 국내에 정식 발매가 된 이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몇 자 적긴 했지만 분명 뛰어난 수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_- )d

Pacific coast models, 줄여서 PCM이라 부르기로 합시다.
PCM에서 지난 2010년 발매된 1/32 " Focke-Wulf Ta-152C-1 " 입니다.
당시에도 이미 질러둔 적이 있고 이번이 두 번째로군요.

그럼 이렇게 또 지를 가치가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물론~!!!"입니다.
역시나 정식 리뷰에 앞서 간단하게 평해본다면 C형 이전에 발매된 H형에 비해 훨씬 발전된 키트입니다.
앞서 H형 리뷰에서 문제 삼았던 문제점 대부분을 완벽히 보완하여 발매된 킷트로 수많은 추가 공작이 필요했던 H형과는 달리
키트 그대로 조립해 완성해도 C형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킷트입니다.

H형에서 가장 큰 문제였던 레진으로 이루어진 Fw190 형상의 콕핏과 휠베이 부품은 역시나 Ta152 씨리즈에 있어서 전혀 맞지 않는 모습으로 대공사를 필요로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바로 그러한 부분을 완벽히 Ta152 씨리즈에 맞도록 새롭게 수정되어 들어 있습니다.
그럼... 이 이후 발매된 H형에서는 이 새로운 수정 파트들이 들어가 있는 것일까요??
그건 확인해 보지 못했군요... (-_-: )a

여튼 현재로서 유일한 1/32 Ta 152C형 킷트로서 이미 그 존재 가치뿐 아니라 품질로서도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가격 또한 처음 발매 시보다 20불가량 내려간 가격으로 가격적인 부담도 크게 줄어들었고 말이지요.
역시나 1/32 독일 전투기 모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후회 안 하실 강추할만한 제품입니다.


다음은 역시 PCM에서 2010년 발매된 1/32 " Focke- Wulf Fw-190A-1/2/3 Combination kit " 입니다.
Ta-152C-1형 이후 발매된 3번째 FW 씨리즈입니다.

발매 당시부터 현재까지 유일한 1/32 FW190 초기 씨리즈로 이미 그것만으로 존재 이유는 분명한 킷트입니다.
품질 또한 Ta152C형에서 다시 한발 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품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나 Ta152 씨리즈에서 보이던 두꺼운 주익 문제도 차차 해결되어 이 키트에서는 어색하지 않은 주익 두께를 보이고 있어 제작 시 그리 큰 추가 공작은 필요치 않을 것 같군요.
또한, 하세가와에서 발매되고 있는 중후기 형식들과는 달리 시기적인 이유로 기체 곳곳에 드러나는 리벳 문제도 덜하여 FW 씨리즈 제작에 피해갈수 없는 무한 리벳팅 노가다를 유일하게 피해 갈 수 있는 킷트이기도 합니다.
품질 수준은 역시나 하세가와 1/32 Fw190과 비슷한 수준으로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킷트입니다.

올해에 볼크스/조형촌에서 Fw190A 씨리즈 전 종을 내부 인테리어 버젼과 외관만을 재현한 염가판 두 가지로 예고하고 있는 만큼 "유일한 초기형"이라는 타이틀은 어쩌면 올해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군요.

역시나 Ta152와 마찬가지로 처음 발매된 가격보다 20불 정도 내려간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마킹의 반짝반짝한 Fw190 초기형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무조건 질러볼 만한 킷트입니다.







핑백

  • A R T O . : T-34/85 No.112 Factory production ( Academy 1/35 ) - 01 2015-03-08 00:29:36 #

    ... 용하던 오류는 따라올 수밖에 없다는 소리지요.마무리 표현에 대한 아쉬움은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 있으니 또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http://kwang102.egloos.com/5785613역시나 포탑의 형상마저 두루뭉술하게 만들어버린 과도한 주조 질감이나 새겨지다 만 세부 마무리 표현에서는 큰 아쉬움을 남길 뿐입니다.실 차량에선 이보 ... more

덧글

  • 엑스탈 2015/02/28 22:27 # 답글

    최근의 아카데미 킷은 일찍 살수록 손해보는 기분이라... 소비자가 베타테스트도 아닌데 말이죠. 나중에 미흡한 부분 수정되거나 다른 사양 나오면 구해볼듯 하네요.
  • heinkel111 2015/02/28 23:31 # 답글

    아카는 일류메이커도 아니고 될의지도 업으니까요. 포기하면 편합니다. PCM은 확실히 처음 나왔을때 사고도 만족스러웠는데 이번것도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 무지개빛 미카 2015/03/01 11:39 # 답글

    과연 아카데미.... 마치 2차대전의 영국전차 같아요. 뭐하나 잘 하면 꼭 뭔가 1개씩 중요한 것이 빠진..........
  • 엑스탈 2015/03/02 03:00 #

    캬- 적절한 비유네요.
  • ZAKURER™ 2015/03/01 12:40 # 답글

    풀 인테리어에 엔진까지 들어 있는 놈이 이미 있는데 굳이 뭘 또 사냐 하는 마음에다, 85형 가분수는 원래 관심이 없어서 별 신경 안 썼는데 나름 정답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1/72급 못지 않은 궤도와 표면 질감을 실제로 보면서 이게 2010년대 키트란 말야? 하고 아연실색한 점도 있지만 말이죠. 마무리의 미숙함이라기엔 너무 심하더군요 -_-
  • 김덕래 2015/03/02 16:47 # 삭제 답글

    성의 있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올리신 대로 아카데미의 소련군 전차 T34-85는 사진으로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 드러납니다.
    이번에 아카데미의 중기형 타이거 비대칭 포탑 추가되어 나온 타이거를 만들면서 느낀 점인데
    아카데미는 밀리터리 키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찌메리트 코팅 에칭 툴은 아카데미 전체 키트의 품질을 보여준다고 할 수 없지만 이를
    (신경을 크게 안 쓰는) 잘 대변한다고 봅니다.
    처음 그 에칭을 보았을 때 호오- 했지만 사용하려고 하니 차라리 없는 것 보다 못하단 느낌이 들더군요.
    타미야에서 별매로 판매되는 찌메리트 코팅용 에칭 툴처럼 끝까지 톱니모양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아카데미의 코팅 툴은 끝단을 둥그럽게 처리해 놓았지요.

    이것은 처음엔 일견 보기엔 그럴 듯하나 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작업이 막힙니다.
    나름 결정판의 키트를 만들어 내는 브랜드들의 강점은 디테일(세심함)에 강하다는 점이 느껴집니다.
    아카데미 키트는 디테일(세심함)에 약하지요.
    그렇다고 기술력이 떨어진다고는 느끼지 않지만 결론은 별로 신경을 크게 쓰지 않는다고 여겨집니다.

    올리신 글에서 포탑에 대한 아쉬움과 마무리에 대한 아쉬움을 볼 수 있는데요, 저도 동감합니다.
    디테일이 힘이다. 란 유명한 책도 있는데 아카데미 키트는 이게(상품에 대한 세심함) 약합니 다.
    T34-85 키트가 예고한 상태의 그대로 나온다면 먼저는 트랙을 교체해 주어야 한다는 점도 이를 잘 보여준다고 봅니다.

    일단 트랙의 두께가 두껍고 거기에 트랙에 뚫려 있어야 하는 구멍이 막혀있고,
    이 트랙이 제대로 된 두께로 나와도 구멍 뚫어주는 작업을 한다는 게 엄청난 시간을 잡아먹는 일인데 말입니다.
    직접 구멍 뚫는 작업을 하는 수많은 불특정 다수 모델러들을 생각한다면
    구지 안 투자해도 될 시간을 소비하게 만드는 브랜드의 횡포?입니다.^^

    개인적으로 완성작 사진에서 제 눈에 가장 강하게 들어온 것은 트랙의 두께였습니다. 그리고 막힌 구멍.
    어차피 트랙은 별매로 가면 되지만, 이 정도의 부품은 아주 기가 막히게 뽑아 낼 수 있는 아카데미일텐데..
    별매로 안 가도 되는 중요한 부품까지도 이렇게 내 놔 버리면......

    가장 기대하고 기대했던 1/72 F-16 의 기수부품에서 받은 충격은 아직도 가시질 않았는데,
    아마도 기분 좋은 마감은 앞으로도 아카데미에선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 보여집니다.
  • 으아니 핫챠 2015/03/02 17:02 # 삭제 답글

    저도 시사출물로 나온 사진보면서 조종수해치의 주조질감이 좀 어설픈데가 너무 과도하게 많이 들어간 게 아닌가 싶기도 하더군요.
    트랙은 카이젠사제품으로 갈아서 신겨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전작 신금형인 35t는 그렇게 잘 뽑았는데 ㅠㅜ
  • 노양 2015/03/04 22:40 # 답글

    "할 수" 있느냐 와 없느냐 가 아니라 "할 생각이" 있느냐 와 없느냐의 차이임을 알기에 아카데미 afv킷에서는 기대라는 것을 버린 지 오래됬습니다. ㅋㅋ
  • 이찬의 2015/03/04 22:54 # 삭제 답글

    출시 급하게 하느라 그랬다과 좋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아. 하나 지르고 싶은데, 아무래도 수정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ㅠㅠ
  • 이광열 2015/03/08 00:40 # 답글

    엑스탈님/ 다른 사양 나오면 지르시는게 현명할 듯 싶으나... 그럴바엔 차라리 타사의 것을 구하는게 진리겠죠~^^

    heinkel111님/ 포기하면 편할텐데 그것이 안되는걸 보면 역시나 국내 메이커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까요?? 과거 심형래씨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못하니까 안하는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거다. ^^

    무지개빛 미카님/ 빙고~!!!

    ZAKURER™님/ 112 공장형이라는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ㅠㅠ 차라리 타먀나 드래곤에서 시원하게 발매 해 주었으면...ㅠㅠ

    김덕래님/ 오랫만에 들러주셨네요. 긴 의견 감사드립니다. 아카데미가 이렇게 유저들의 지적을 단순히 까질로 볼것이 아니라 발판을 삼아준다면 참으로 좋을텐데 말이지요. 왜 굳이 삐딱하게만 받아들이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말씀대로 앞으로도 기대는 안하는 편이 좋은 줄은 아는데 그게 안되니...

    으아니 핫챠 님/ 그러게나 말이죠. 같은 회사 맞나?? 싶을정도로 편차가 심하니... 정말 트랙에서 보여주는 편차는 말문이 막힙니다.ㅠㅠ

    노양 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근데 왜 이리 미련이 생기는지... 단순 킷트 욕심 때문일지도 모르겠군요.

    이찬의님/ 급하게 출시부터 하고보자는 심보보다 더 나쁜 독약은 없다고 봅니다. 자사 제품에 대한 애정없이 그저 돈벌이 이상으로는 안보고 있다는 심보인데 소비자를 물로 보고 있다는 소리가 되겠지요. 적어도 아카데미가 이러진 않을 것이라 아직까지는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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