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5 22:11

Tiger-I 제작 중~ ARTO



지난번에 소개해 올린 킹타이거에 뒤이어 조금 더 작업 중인 녀석을 소개해 올리자면~
역시나 진작부터 예고했던 panzer fibel - Tiger-I의 샘플 적용 중입니다.

현시점에서 발매되지 않은 형식 재현을 시작으로 형태가 잘못 재현되어 있거나 디테일이 뒤떨어지는 부위를 보완해 주는 한편 보다 정확한 월별, 부대별 형식을 하나씩 제품화시키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일부 형식은 이미 제작이 완료되었고 일부는 아직도 시제품을 적용해보며 추가수정 및 제작 중 입니다.
더욱 완벽한 호랑이의 형상을 재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보니 작업을 해도 해도~끝이 보이지를 않는군요... (ㅠ.ㅠ )

' 이런 것까지 굳이 제작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미세한 크기의 디테일 부분도 있지만... 제 기준에서 손이 가는 모든 부분은 일단 전부 수정 파트용으로 제작 중입니다.
물론 이 모든 파트들이 제품용으로 이어질지 아닐지는 아직도 고민 중이긴 합니다. (-_-: )a

드래곤의 Tiger-I 적용 파트를 시작으로 뒤이어 RFM ,타미야용 셋트를 준비 중입니다.
물론 약간의 손질을 통해 타사의 것들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긴 합니다.

사진상 레진 색상이 뒤죽박죽인 이유는 전부 다른 시기 제작된 파트들이 혼용되어 제작 중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정식 발매 제품은 한가지 색상으로 깔끔히 통일될 것입니다.
그리고 파트의 수도 사진의 2배정도는 되지 않을까...생각됩니다. (-_-: )

사진은 12월~2월 생산형에 적용될 파트로 모든 디테일이 보다 정확한 모양과 크기로 새로 제작된 것입니다.
역시나 골수 매니아의 수준에 맞춰 제작되었다고나 할까요~

각 형식별, 부위별로 파트를 따로따로 제품화 준비 중인 만큼 타사의 Tiger-I (즈베즈다와 아카데미 등)에도 필요에 따라 충분히 적용 가능합니다.
사진은 아카데미 수정판 Tiger-I에 적용해 본 포방패 부품으로 약간의 손질만 해주면 손쉽게 적용 가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작 제품화를 앞두고 어떤 순서로 라인업을 이끌어 나아갈지를 아직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형식부터 밀고 나아가느냐...
아니면 Tiger-I 변천사에 맞춰 나아가느냐...
이러다 출시 예정일이 또 늦어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군요. (-_-: )a







덧글

  • Centigrade 2017/11/05 23:22 # 답글

    항상 느끼지만 모형 만드는 사람들은 손톱 껍질을 나이프로 잘라내는 사람이 많은 거 같습니다.

    손톱도 니퍼로 깍고 ㅋㅋㅋㅋ
  • 오돌뼈 2017/11/06 11:39 # 삭제 답글

    당연히 앞으로 시리즈별로 구입할 예정이라 찬찬히 총알 장전해야 하겠습니다.ㅎㅎ
    광열님께서 무엇보다 더욱 신경쓰시겠지만,사진에서 보이는 정도의 매우 최상의 캐스팅 상태를,상품화 하셨을때도 동일하게 쭈~욱~품질관리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덧붙여 현기증이 더욱 심해 집니다..빨리 발매해주세용 ^^;;;
  • coke 2017/11/06 13:00 # 삭제 답글

    티거1 초기형 관련 별매품 세트면 혹시 초기의 머리가 작은 형태의 견인와이어도 별매로 내어주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드래곤 이니셜티거 제품에는 이게 들어있지 않고, 근래 발매된 아프리카 티거에만 들어있는데, 이후 드래곤에서 이 제품에
    특별히 개수를 해서 이 작은 와이어 머리를 넣어준다든지 하질 않고 있는데... 이걸 어디서도 별매로 파는게 없네요.ㅠ
  • 이광열 2017/11/09 13:48 # 답글

    Centigrade님/ 아무래도 손톱깎기보단 니퍼가 손에 쫙쫙 붙지 않습니까?^^

    오돌뼈님/ 안 그래도 생산 품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발매는 12월 중으로 이루어 질 듯합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coke 님/ 별도 판매는 아니고 관련 제품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
  • coke 2017/11/09 16:40 # 삭제 답글

    정말감사합니다. ㅠㅠ

    드래곤 극초기형 타이거를 하나 만들려고 하다가, 저게 극초기형은 와이어가 달랐다는 것을 얼마전에 알게 되었는데
    극초기형키트에는 이후 형식만 들어있어서, 해결하기가 영 곤란했습니다.
    제품들이 뭔가 진짜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네요. ㅠㅠ
    그런데.. 제품이 한국 국내 출시는 불가능하겠지요?

  • 이광열 2017/11/18 23:41 # 답글

    coke님/ 드래곤 극초기형 Tiger-I의 진짜 문제는 견인 케이블만이 아니라지요. (-_- )a
    요건 차차 이야기를 풀어갈 부분인지라 조금 더 기다려 주시길~
    게다가 Arto는 국내 메이커입니다. 당연 한국에서 가장 구하기 손쉽지 않을까요?^^
  • TIGER-I 2018/03/15 20:41 # 삭제 답글

    제품은 티거 개량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제품 구매자들에게 공부도 되고 다음 제품을 예측하기도 쉽고 생산 순서도 확실해지고...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품은 언제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요? 시장에서 빨리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 이광열 2018/03/22 13:39 # 답글

    TIGER-I님/ 안 그래도 변화 과정상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렇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단은 제품 발매에 앞서 관련 글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준비를 해두었습니다만... 형식별 차이와 부대별 특징을 글로써 전달하려 하니 정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늦어도 이달 안에 관련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서두르겠습니다.
    제품 자체야 좀 마이너한 것들이라 과연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네요...(-_-: )a
  • 대한민국대표서민 2018/04/05 13:10 # 삭제 답글

    타이거.I전차중에 주포에 머즐브레이크가 없는것도 존재하더군요 그리고 극초기형중에 강물속을 도하할때 썼던 빨대같은 도하장비도 있는데 이것을 재현한 키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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