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0 12:03

제 29회 시즈오카 하비쇼 2018 - 업체부스 3 Stories


다음은 미니아트의 부스입니다.
물론 행사장 발표용 깜짝 아이템은 존재하지 않았고 그저 기존에 예고되었던 녀석들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IDF 티란 4입니다.
T-54/55 패밀리에 손을 대기 시작한 이후 웬만한 바리에이션은 모두 별도로 발매할 기세군요.
드래곤이나 타콤과 같은 2in1식의 묶어 넣기도 없습니다.
그저 별도의 상품으로 존재할 뿐!!!

역시나 잘 파둔 금형~ 사골까지 우려내려나 봅니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선 그저 쭉~ 지켜보다 마음에 드는, 취향에 딱 맞는 녀석이 나올 때마다 쏙쏙 골라 집어 들기만 하면 되겠지요.
티란 패밀리가 끝나고 나면 동유럽 국가의 자체 개수형들이 시작 될 테고 그 이후에는 Type 59로 넘어가겠지요~
아직 끝나려면 한참 먼 씨리즈입니다.
마치 FSS나 베르세르크처럼 말이지요.


속이 꽉 들어찬 인테리어를 보고 있자면 도전하고픈 욕심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중동전에서 파괴되어 방치된 녀석을 재현하기 위해선 이것은 필구겠군요.
과거라면 이러한 상황 재현을 위해선~
기본 킷트에 + 인테리어 셋트 + 연결식 트랙
별매 포함 최소 3셋트 이상은 필요했었는데 말이지요.
 

다음은 3호 전차 시작형에 속하는 B형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모델은 발매 이후 전방부와 후방패널 그리고 엔진데크의 레이아웃과 묘사 문제로 지적을 받은 바 있었지요.
이러한 문제점들을 전부 수정하여 새로운 박스아트로 재발매를 했습니다.
물론 별도로 판매되던 인형까지 합본으로 말이지요.

지금까지는 잘 참고 버텼지만...
이제 안심하고 슬슬 질러볼까 싶군요.


마찬가지로 시작형 3호 돌격포 0씨리즈입니다.
레진킷트로도 단 한 차례밖에 발매된 적이 없었던 진짜 레어 아이템입니다.
이것을 인잭션으로 만나보는 날이 올 줄이야!!!


이제 막 출시를 앞둔 따끈따끈한 신제품으로 휴식상태의 미군 전차병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럭비공을 들고 있는 친구의 동세가 무척 자연스러워 보이는군요.


역시나 현용 미군 전차병 세트로 위 제품과는 달리 다양한 탑승 상태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현재 MB 모델을 제외하곤 마땅한 현용 미군 전차병 인잭션 킷트가 없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 제품의 출시로 그나마 선택의 폭이 확장 될 듯 하군요.
물론 조형 상태나 사출 상의 한계를 생각한다면 최상급의 품질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지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문제는 조형 상태보다 위장무늬 패턴의 압박이...(-_- : )a


다음은 즈베즈다 부스입니다.
행사장에서 보았던 제품들 중 가장 깜짝 놀라게 했던 신제품!!!
즈베즈다 1/35 4호전차 E형입니다!!!

물론 메이커가 즈베즈다인 만큼 기쁨을 잠시 뒤로하고 찬찬히 훑어볼 필요가 있겠지요~


차체 상부입니다.
역시나 즈베즈다답게 뭔가 오묘한~ 분할이 눈에 띄는군요.
오묘한 분할뿐 아니라 각부의 디테일 역시 엉상한 것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 수준입니다.


포탑은 표준적인 슬라이드 금형으로 전체적인 형상만 맞아준다면야 존재가치는 충분하겠지요.
나름 추가 디테일업용 좋은 밑바탕이 되어 줄 수 있을듯한데 말이지요.

물론 런너의 모든 디테일을 찬찬히 훑어본 결과 킷트 자체는 그냥 B급으로 보입니다.
엉성한 휀더몰드와 투박한 아이들러 휠 등 뭐하나 추가 손질 없이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은 없어 보이는군요.

물론 즈베즈다이니만치 훌륭한 개조작업용 밑바탕이 되어주길 기대하는 것 또한 이미 무리겠지요.


트랙은 역시나 세미커팅 방식입니다.
무려 드래곤 네오트랙이 무시하고 넘어간 가이드 티의 구멍 역시 훌륭하게 뚫어두었습니다.
보고 있나 드래곤!!!
을 외치기엔...역시나 기본 킷트 자체가 워낙 엉성해 보여서...


다음은 역시나 갓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제품인 즈베즈다 T-34/85 44년 생산형입니다.
아마도 대전형 T-34/85 시장의 결정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름 정확하게 살린 44년형 183공장형의 돌출부 처리입니다.
44년 후기로 넘어가면서부터 형상이 달라지는데 44년형의 특징을 살린 킷트는 이번 킷트가 최초이지요.
예전에 발매된바 있는 드래곤의 44년형은 그냥 전면 휀더만 바꿔치기한 무늬만 44년형으로 세부 디테일의 차이를 전혀 잡아내지 못한 녀석이었지요.


차체는 모든 T-34가 그러하듯 통짜입니다.
전면 휀더를 일체형으로 뽑은것을 보니 향후 바리에이션 전개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 것일까요.
엔진데크 상부의 디테일은 전부 분할없이 몰드되어있는데 이 부분이 약간 아쉽군요.
몰드가 깊숙하지 못한 것 또한 사실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역시나 트랙은 즙즈다 표준인 세미 컷팅 트랙~
같은 방식의 아카데미 T-34/85의 트랙보다 더욱 정밀해 보이는군요.

가격적인 면이나 품질이나 현재로선 가장 훌륭한 결정판 킷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직접 손에 쥐어보면 또 다른 판단이 설수도 있지만 말이지요.
일단은~여기까지~


다음은 3684 / 3685 현용 러시아 전차병세트입니다.
3684번은 일반적인 탑승 포즈를  재현하였고 3685번은 퍼레이드 상황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두 셋트 모두 최신 러시아 전차라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인형은 최근 즈베즈다 인형이 전부 그러하듯 3D 드로잉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옷 주름의 억지스러운 연결성과 다소 뻣뻣해 보이는 동세는 역시 피할 수가 없군요.


물론 3D 드로잉을 통한 제작의 장점 또한 분명합니다.
전차병 헬멧의 디테일 묘사는 더욱 더 뚜렷하고 정확해졌습니다.
더불어 3분할을 통해 언더컷 없이 모든 디테일을 뚜렷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조형촌 부스입니다.
역시나 인기 높은 1/48 F-4J 팬톰II가 떡~하니 놓여있습니다.
국내에서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군요~


아직 개발 단계인 1/32 kawasaki Ki-45개 토류입니다.
조형촌 1/32 표준답게 내부재현이 되어있습니다.
정작 이보다 관심이 가는 것은 Hs-129B였는데 별다른 추가 소식은 없군요.


플라츠의 부스에는 소녀종말여행을 토대로 한 제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주인공인 케텐크라프트라트에 부속으로 인형 두 마리를 넣어줍니다.


케텐크라프트라트와 치토와 유리 인형이 포함되어있는 구성인데~
드래곤 킷트에 인형을 추가하던 GUP 라인업 포장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였군요.


파인몰드사의 신제품은 1/72 9식 단좌전투기 개수형입니다.
9식 단좌 전투기의 외형적 특징인 역갈매기형 주익은 " 바람이 분다"를 통해 어느덧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9식 단좌전투기가 1/48이었다면 이번 개수형은 그보다 더 작은 1/72 스케일이군요.


워낙 작은 전투기에 작은 스케일이다 보니 참으로 앙증맞아 보입니다.
작은 싸이즈에 오밀조밀한 디테일은 스몰 스케일의 진정한 매력을 전해줍니다.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엔진과 콕핏이 정밀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1/72 전투기에 아직 관심이 없는 터라~


1/48 98식 육상 정찰기 12형입니다!!
표준적인 분할에 단출한 구성이지만 콕핏부터 엔진룸까지 세밀하게 재현되어있습니다.

아~ 이런 건 왜 1/32로 안 나오나 몰라!!!


역시나 시트벨트는 플라스틱으로 재현된 자사의 제품이 그대로 포함되는 것 같군요.
물론 자연스러운 배치를 위해선 추가 손질은 필수입니다.


1/144 스케일 전문(?) 메이커 스위트의 부스입니다,
늘상 제품 박스아트를 장식하고 있던 캐릭터들이 제품으로 나오는군요.
요즘은 밀리 물과 애니 캐릭터 조합이 대세인 것인가~
스위트 첫 번째 제품 발매부터 늘 박스아트를 장식하고 있던 것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한참 늦은 발매일 수도 있겠군요.
한층 더 재미난 구성이 가능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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