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7 22:40

작업 셋째 날~ ARTO


오늘의 작업은 어제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체형에 알맞게 부피감을 표현해 줍니다.

쇄골과 견갑골 그리고 견봉의 위치를 중심으로 골격의 위치를 더욱 정확하게 표시해주며 조형을 진행합니다.
만드는 대상이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 아닌 아직은 사춘기 단계의 소녀체형을 만드는 것인 만큼 각부의 골격구조와 근육은 피부 아래로 은은히 비치는 정도로만 묘사해 줍니다.
이단계에서 젖가슴의 표현도 시작합니다.

이 인형은 단지 하나의 인형으로 완성될 것이 아니라 다양한 복장과 액세서리를 이용해 " 인형의 연출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베이스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젖가슴의 모양과 위치는 의복이나 설정에 따라 상당히 다른 모양을 띠는 만큼 생략해 두는 것이 편하겠으나 여기선 인형의 소체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여드리고자 간단히 붙여두었습니다.

이제 전체적인 모양은 나와주었습니다.
내일부턴 얼굴과 근육의 세부적인 마무리 터치에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덧글

  • 현명 2022/04/27 23:50 # 답글

    대단한 작업입니다 ^^ 꼭 실물을 보고 싶네요
  • 2022/05/06 21:52 # 삭제 답글

    아,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가 떠오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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